로그인





  한국의전 (2009년 10월 13일, 19시 56분)
  6038

  후불식 상조란?(필독)



우리나라 상조문화는 약 30여년전에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어 경남지역을 필두로 최근 8년간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으로, 상조회에 가입된 국민수는 통계가 없는 만큼, 구구한 추측이 많습니다.
상조상품은 선불식 상품으로, 언제 사용할 지도 모르는 경조사를 위하여 회비라는 형식을 빌어 상품비용을 미리 지불해야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선불식 상품으로 2번째가 될 듯합니다. 첫 번째는 바로 아파트입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입주자를 위하여 공급자재 품질이나 생활 환경, 주거여건을 모델하우스를 통하여 예측할 수 있고 상품인도 시기(준공)를 알 수 있는데, 상조상품은 어떠합니까?
언제 있을 지도 모르는 집안 어르신의 장례를 위하여 가입하면서 오직 영업사원의 말만 믿고 따를 뿐입니다. 심지어 약관마저도 구경 못하고 가입후 우편물로 수령할 따름입니다.
상조회사 약관은, 보험회사와 달리 너무나 간단하여 단 2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도 소비자는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불식 상조회사에 가입하는 이유중, 최우선이 미리 가입함으로써 미래의 경조사에 대하여 물가상승 적용없이 가입당시의 약정상품을 보장받고자 하는 것인 데, 이러한 내용이 계약서(약관)상에 명시된 상조회사를, 저희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그때 가봐서 결정하겠다는 상조회사의 얄팍한 상술일수 밖에 없습니다.
기특하게도, 『N, S 상조회사』는 약관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회원이 가입한 상품에 대하여 기간경과에 따른 물가상승율의 적용없이 가입 당시의 약정상품을 보장한다』

선불식 상조회의 폐해는 『과도한 해약위약금』『불공정약관』『고의폐업』『회원회비의 임의사용』등으로 매스컴을 통하여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회원모집을 위한 모집인의『영업수당《가입상품가의 약 15%》 』『회원관리비(사무실인테리어, 납입회비에 대한 CMS수수료, 홍보를 위한 영업표식물/근조기, 수종의 전단지, 복장등, 회원관리 인건비등《가입상품가의 약 10%》』 『장례행사 하청마진(중견기업인 상조회사 경우, 장례지도사 직원은 약 3~4명수준)으로 행사하청 필연적)《가입상품가의 약 10%》』 『상조회사 수익 《가입상품가의 약10%》』등의 비용거품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즉, 회원이 납입하는 불입회비의 약 30%는 이런 비용거품에 소진되고 있으며, 이는 월납입 회비의 약 25~35개월치는 비용거품을 위하여 납입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중도해약시 과도한 해약위약금은 개인자산의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조회비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받지 못하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례도 직거래로, 후불정산방식을 선택하면 안전하고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선의 서비스(미리 대금지불하면, 소비자는 甲이 아니고 乙이 됩니다)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목록